라멘에 미친 남자

오늘은 팔란티어(PLTR)의 스팩(SPAC)투자를 왜 하고있고 어떤방식으로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제가 오늘 가져온 소식은 내부자 매도 를 왜하고있는지?에 대해서와 지금 팔란티어는 어떻게 사업을 확장시켜나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해요~

지난분기 실적발표에 의하면 알렉스 카프(현 CEO)의 주식 스톡옵션이 올해 12월3일에 만기인데 7천만주에 해당하는 주식분의 세금을 내야합니다 이로써 세금을 절세하기 위해선 주식을 일정비율 줄여야 하기에 지속적으로 매도를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https://www.marketbeat.com/instant-alerts/nyse-pltr-insider-buying-and-selling-2021-07/

또 매도를 했군요 하지만 7천만주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같습니다.

한 두세번 정도 매각한다면 이제 내부자 매도 이슈는 없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려준 링크에 들어가서 보게 되시면 헤지펀드들이 팔란티어에 투자하는 비중을 늘렸다고하는 소식이 조금씩 들어 있네요.

예전에는 과소평가니 과대평가니 하면서 말들이 많았었는데 그래도 주가는 아직 폭락했던? 17불 이후로는 20불 위에서 유지중이라 심적으로는 안정이 되고있습니다.

팔란티어(PLTR)의 장점은 정부기관을 상대로 하는 사업을 많이하고있죠? 정부와의 계약만으로는 확실히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간기업에 투자하고 있다는 소식들이 많이 있네요. 

스팩(SPAC)이란 무엇인가? 상장을 한 회사와 상장되지 않은 전망있는 회사와 합병하기 위한 즉 기업인수목적을 둔 주식중 하나입니다.

팔란티어(PLTR)의 접근은 시세차익 보다는 팔란티어(PLTR)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일정비용을 지원해주고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를 대여해주는 시스템을 이용하고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1/06/04/palantir-gets-aggressive-with-spacs-investing-in-babylon-health.html

CNBC의 기사에 따르면 팔란티어(PLTR)은 3개월이 되지 않았지만, 특수목적을 가진 회사 6개에 대한 지분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시간이 되시는 분은 기사를 꼭 번역해서라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안에서의 핵심적 내용은 팔란티어는 새로운 파이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해서 특수목적을 가진 회사와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B2B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의료사업과 로봇사업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기사내용들이 대부분 팔란티어(PLTR)가 공격적으로 스팩주에 투자하고있다 라는 내용들이 많이 있네요.

팔란티어(PLTR)의 당장의 주가보다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회사가 성장해 나갈지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재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