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들고 온 포스팅 주제 코인 시장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디파이(defi)와 클레이 스왑(Klayswap) 코인입니다.
클레이 스왑(Klayswap) 코인에 대해서 분석해보고, 개발 현황 및 전망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요즘 이더리움의 하드 포크 진행 및 비트코인의 호재 소식들로 다시 코인 시장이 활기가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클레이 스왑을 코인원에서 구매한 후 디파이(defi) 및 스테이킹(stake)을 이용하여 복리의 마법으로 불리고 있는 클레이 스왑이라는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클레이 스왑(Klayswap), 클레이(KLAY), 에스 클레이(sKlay) 3가지 코인은 클레이튼의 생태계에서 파생된 코인입니다.
제가 직접 스테이킹(예치) 하고 있는 클레이 스왑(Klayswap)은Pool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해주면 받는 코인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돈(코인)이 필요한 은행(klayswap pool)에 돈(코인)을 보관하고 그에 대한 이익으로 돈(코인)을 불려서 받는 코인입니다.
1. 코인 예치 -> 2. 클레이 스왑은행(유동성 공급) -> 3. 이자를 준다 -> 4. 받는다
받은 걸로 난 무엇을 할 것인가? 코인 개수를 계속하여 늘릴 것.
받은 코인을 K비트코인 혹은 K이더리움으로 교환한 후, K코인을 원래의 이더리움 혹은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과정을 오르빗 체인이 하는 역할이다.
클레이 스왑(Klayswap)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풀(유동성 공급) 스테이킹 및 스왑 등의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한다.
오늘 알아볼 것은 이 스왑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스테이 킹이 얼마만큼의 이득이 되었는지 한번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 것이다.
이와 같이 거래소에서 구매한 코인을 카카오 지갑에서 받아(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하나씩 포스팅해드릴게요!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 클레이(KLAY)에서 클레이 스왑(Klayswap)을 얻기 위해 교환 혹은 반대의 과정을 할 수 있습니다.
클레이 스왑이나 클레이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이 아시는 비트코인 혹은 이더리움도 스왑이 가능합니다.
저는 클레이 스왑(Klayswap)을 2만 원 초반대에 구매했습니다 매력적인 가격 같아서 코인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거창하게 말하기엔 그렇지만, 오른다고 따라 사기보단 낮은 가격에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할 때 사는 게 심적으로 조금 더 위안을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코인 선물거래로 100만 원 정도 되는 돈을 손실을 발생시켰습니다. 그래서 코인은 하고 싶은데 단타를 치기엔 실력도 부족하고 가치투자를 하기엔 지식도 많이 없어서 하나하나 찾아보며 괜찮다 생각하는 생태계를 찾아서 투자를 하고 어떻게 하면 불려 나갈 수 있을까 생각한 것이 클레이 스왑(Klayswap)이었습니다.
클레이튼(KLAY)은 카카오 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라운드 X라는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에서 발행한 NFT 코인입니다.
배경이 카카오인 것도 있고 Klip(코인 지갑)을 사용하면 코인을 옮기거나 곧 상용화될 수 있는 플랫폼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어서 소액 정을 넣어둔 상태로 스테이킹 하고 있습니다.
(저는 투자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책임도 없습니다. 오로지 정보 제공 및 개인적 견해를 말씀드리는 것뿐)
저는 40 KSP부터 스테이 킹을 시작했습니다. 예상 수익률은 43.29%이며 스테이킹을 통하여 투표권을 얻어 투표한 것을 바탕으로 또 클레이(KLAY)와 클레이 스왑(Klayswap)을 얻어 계속해서 복리로 불려 나가고 있습니다.
종료일시가 2022.04.03까지라서 언스테이킹(중도해지)은 불가한 것 같아요. 버튼이 활성화가 안되어있네요
하지만 하락장이 온다면 그냥 코인 수를 늘리는 것에 만족해야겠죠?
스테이 킹이 부담스러우시면 pool을 통한 유동성 공급에 참여하여 코인을 계속해서 늘려나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 챕터는 pool을 통해 코인을 어떻게 늘려나가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